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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생각 뉴스레터 Vol 14. 작성일 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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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씨타운(RCTOWN)의 CEO를 위한 뉴스레터 <젊은생각>?입니다

알씨타운에서 자체 개발한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이달의 핫이슈, 주목할만한 정부지원사업 등  알찬 정보를 전달해 드리니깐 끝까지 읽어주세요~!
뉴스레터에서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알씨타운에서 자체 개발한 서비스에 대한 소개 알찬 정보를 전달해 드리니깐 끝까지 읽어주세요~!
오늘의 RCTOWN NEWSLETTER ?

[광고] 고객의 비즈니스를 생각하는 맞춤형 웹&앱 제작
[주목!] NFT 쇼박스, '뮤지컬 나폴레옹' 헌정 콘서트 NFT 티켓 판매
[IT] 구글·애플 인앱결제 강제, 국내법 '무용지물'
[IT] "2022 상반기 피싱 공격서 가장 많이 사칭한 브랜드는 마이크로소프트"
[OTT] 넷플릭스 광고요금제 도입, 국내방송업계 ‘긴장’ [IT클로즈업]
 
[주목해야 할 정부지원사업] 2022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파견) 공고
[광고] R뜰한 R씨가 제안하는 R맞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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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NFT 쇼박스, '뮤지컬 나폴레옹' 헌정 콘서트 NFT 티켓 판매

 이번에 새로 소개해드릴 NFT는 바로 나폴레옹 사후 200주년 기념 NFT 3종인데요,

나폴레옹의 사후 2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오리지널팀이 내한하여 뮤지컬 나폴레옹 헌정 콘서트 월드 프리미어를 기념나폴레옹의 일대기 중 가장 역사적인 3가지 사건을 NFT로 발행했다고 합니다!

 뮤지컬 나폴레옹은 하급 장교에서 시작해 프랑스의 제1통령, 황제 자리까지 올랐가다 결국 몰락의 길을 길었던 드라마 같은 인생을 산 '나폴레옹'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뮤지컬 나폴레옹 NFT는 세븐NFT와 협업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NFT 티켓은 NFT 거래 플랫폼 ‘NFT매니아’에서 판매돼요. 1차 민팅은 스탠다드 티켓이 대상이며, 7월 8일 금요일 오후 8시부터 bebit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2차 민팅에서는 골드 티켓이 판매되고, 7월 11일 월요일 오후 8시부터 bebit, kaly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3차 민팅에서는 혜택이 가장 다양한 프리미엄 티켓이 판매되며, 판매 일시는 7월 12일 화요일 오후 8시부터이고 티켓을 구매한 NFT 보유자들은 NFT쇼박스에서 7월 15일 금요일에 좌석 선택을 진행할 수 있다. 뮤지컬은 8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됩니다.
 NFT매니아 관계자는 “NFT쇼박스에서 판매하는 나폴레옹 NFT는 NFT매니아의 첫 뮤지컬 플랫폼으로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NFT로의 확장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별도 마련된 NFT 좌석 제공, MD상품 구매 시 30% 할인, 12월 공연 10% 할인 등 NFT 티켓 구매 공동 혜택과 더불어 뮤지컬 관람 후 뮤지컬 배우의 포토카드 형식의 NFT를 에어드랍하는 등 추가적으로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지니뮤직은 오는 8월6일~7일 저녁 7시 오프라인으로 뮤지컬 나폴레옹 공연 진행과 함께 온라인으로 스테이지를 통해 생중계할 계획입니다.

뮤지컬 나폴레옹 기본정보
공연명 : 뮤지컬<나폴레옹> 헌정 콘세트
공연장소 : 블루스케어 마스터카드홀
공연일정 : 2022년 8월3일 수요일 ~ 8월7일 일요일
[IT] 구글·애플 인앱결제 강제, 국내법 '무용지물'

꼼수로 '구글 갑질 방지법' 우회 → 韓 콘텐츠 업계 피해 현실화


글로벌 IT 공룡의 국내 시장 잠식이 심각해지고 있다. 문제는 민간 자율의 자정 능력이 상실된 것과 더불어 국회와 정부가 손을 쓸 수 없는 상황까지 치닫고 있다는 것. 소위 ‘코리아패싱’ 상황이라 볼 수 있다. 현재 해외 다국적 기업들이 국내서 야기시키고 있는 다양한 갈등들을 한 눈에 조망해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지난해 9월 글로벌 앱 마켓 사업자가 특정 결제 수단을 강제하지 못하게 막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이 약 1년여간의 표류 끝에 국회 문턱을 넘었다.

해당 법안은 2020년 구글의 게임 콘텐츠에서만 적용되던 특정 결제 방식 강제(인앱결제)를 모든 디지털 콘텐츠로 확대하겠다는 발표에 기인했다. 최대 30%의 추가 수수료를 징수하겠다는 구글을 막아, 이용자 선택권 보장하고 국내 디지털 콘텐츠 사업자의 과도한 통행세 징수를 막겠다는 의도다.

구체적으로 개정안은 ▲거래상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해 특정한 결제방식을 강제하는 행위 ▲모바일콘텐츠 등의 심사를 부당하게 지연하는 행위 ▲모바일콘텐츠 등을 부당하게 삭제하는 행위를 금지하도록 했다.


올해 3월부터 방송통신위원회가 세부 사항을 규정한 개정안을 시행했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다.

구글과 애플이 인앱결제 외 최대 수수료 26%의 개발자가 선택한 제3자 결제 방식을 제공하며 사실 상 법을 무력화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구글은 변경된 결제 정책에 외부 웹 결제 안내 문구 또는 아웃링크 삽입 금지 등의 내용을 담으며, 자사 정책을 준수하지 않는 앱에 대해서는 업데이트를 중단하고 구글의 앱 마켓 구글 플레이에서 삭제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글로벌 앱 마켓 사업자의 법안 마련 취지를 무시하는 인앱결제 강행에 실질적인 피해도 발생했다. 다수의 콘텐츠 기업들이 제3자 결제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전가하며, 웹툰·웹소설·영상·음원 등 디지털 콘텐츠 요금이 최대 20% 이상 증가했다.

또한 카카오는 카카오톡 내 아웃링크 삽입으로 앱 업데이트가 중단되는 경험도 겪었다. 당장 앱 업데이트가 불가해진 카카오가 결국 백기를 들며 잠시 소강상태를 맞이했지만, 아웃링크에 대한 의견은 여전히 분분하다.

현재 국내 앱 마켓에서 구글과 애플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70%, 20% 대로 추산된다. 국내 토종 앱 마켓인 원스토어가 10%대의 점유율로 선방하고 있지만, 구글과 애플의 독점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 행위를 막기는 어렵다.

[IT] "2022 상반기 피싱 공격서 가장 많이 사칭한 브랜드는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회사 베이드(Vade)의 피싱 보고서(Phishers' Favorites)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2022년 상반기 피싱 공격에서 가장 많이 사칭된 25개 브랜드 가운데 페이스북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총 1만 1,041개의 피싱 URL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사칭한 것이었다.

2021년 가장 많이 사칭된 브랜드 1위였던 페이스북은 총 1만 448개의 피싱 URL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상위 5위 안에 드는 다른 브랜드로는 크레디 아그리콜(Credit Agricole), 왓츠앱(Whatsapp), 오렌지(Orange) 등이 있었다.

좋은 소식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주요 브랜드를 사칭한 피싱 공격이 분기별로 증가하긴 했지만 이번 2분기(5만 3,198개) 전체 피싱 공격 건수는 1분기(8만 1,447개) 대비 감소했다. 
창의적인 전술로 이뤄지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페이스북 피싱
2억 4,000만 명 이상의 비즈니스 사용자를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의 365 플랫폼은 굉장히 매력적인 피싱 공격 타깃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올해 이 브랜드를 사칭한 피싱 공격은 분기 대비 266% 급증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브랜드는 맥아피, 노턴, 애플, 아마존 등 다른 기업과 마찬가지로 수많은 기술 지원 사기에 사용됐다. 달랐던 점은 해커가 사용자를 유인하고 이메일 필터를 우회할 때 피싱 링크 대신 전화번호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지난 6월 한 해커는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를 사칭하여 피해자에게 299달러의 구독료가 인출됐으며, 24시간 이내에 전화를 통해서만 취소할 수 있다고 알렸다. 피해자가 해당 알림에 표시된 번호로 전화를 걸면 해커는 사용자의 컴퓨터를 제어해 스파이웨어를 설치했다. 

페이스북 피싱에서도 창의적인 전술이 발견됐다. 이를테면 ‘커뮤니티 표준 위반(Violation of Community Standards)’으로 사용자가 소셜 미디어 계정에 액세스할 수 없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보내는 것이다. 피해자가 액세스 권한을 다시 얻으려면 30일 이내에 ‘결정에 동의하지 않음(disagree with decision)’을 클릭해 접속해야 하는데, 이를 누르면 피싱 페이로드가 시작됐다. 아울러 페이스북의 ‘갱신된 개인정보보호 정책’에 따라 공식 문서로 본인 확인을 요청하는 피싱 공격도 있었다. 

최대 피싱 표적은 금융 및 클라우드 부문
금융 서비스가 피싱 공격에서 가장 많이 사칭된 업종 1위를 차지했으며, 상위 25위 안에 총 8개 (금융 서비스)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이중 가장 많이 사칭된 브랜드는 크레디 아그리콜, MTB, 페이팔이었으며, 전 분기 대비 각각 203%, 332%, 305% 증가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그 뒤를 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넷플릭스, 어도비, 도쿠사인 등을 비롯해 상위 25위 안에 총 6개 브랜드가 이름을 올려 2위를 차지했다. 금융 서비스가 전체 피싱 URL의 34%를 차지한 반면, 클라우드 및 인터넷/통신은 19%를 기록했다. 소셜 미디어, 전자 상거래, 정부 부문은 각각 17%, 10%, 1%였다. 

아울러 보고서는 대부분의 피싱 공격이 평일에 이뤄지며, 그중에서도 화요일에 가장 활발하다고 덧붙였다.
[OTT] 넷플릭스 광고요금제 도입, 국내방송업계 ‘긴장’ [IT클로즈업]

[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저가형 광고요금제 출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절차에 돌입했다. 넷플릭스가 광고요금제를 선보이는 경우, 방송광고를 수주하기 위한 국내 매체 간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장기적으로 넷플릭스에 광고 시장의 파이를 뺏기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 넷플릭스, 내년 상반기 저가형 광고요금제 출시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해 내년 상반기 저가형 광고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넷플릭스 측은 최근 공개한 주주서한에서 "2023년 상반기 중 요금제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광고 요금제 가입자를 늘리는 데에 시간이 걸리겠지만 장기적으로 광고는 가입자 및 수익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넷플릭스는 올 1분기 성장세가 주춤하자 광고요금제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광고를 도입해 요금을 낮추는 동시에 잠재적인 가입자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넷플릭스의 가입자는 최근 크게 줄었다. 1분기 기준 넷플릭스의 전 세계 가입자 수는 2억2164만명으로, 직전 분기 대비 20만명 줄었다. 2분기에도 97만명의 가입자가 이탈하면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주목해야 할 정부지원사업] 2022년도 중소기업 연구인력지원사업(파견)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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