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디자이너가 되는 방법 요즘은 UI/UX 디자이너로 웹디자이너라는 말과 함께 사용하고 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웹 디자이너가 되는것인가? 그림을 잘 그려야하나? 자격증을 따면 되는것인가? 학원을 다니면 되는 것인가? 결과적으로 러프하게 이야기 하자면 학원을 다니거나 개인적으로 공부를하거나 하여 포토샵을 할줄 아는 사람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여 웹에이전시나 쇼핑몰 등등에 취업을 성공하게 되면 웹디자이너라는 직업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그렇게 웹디자이너가 되고 시작하게 된다.
웹디자이너가 되기위해서 그림을 잘 그릴필요는 없다. 잘 그리면 좋겠지만 웹디자이너가 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개발새발로 그림그리는 꽁기웹디
웹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갖는다는게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지만 유지하기 어렵다라는 점이 특징이다. 상상과 현실의 괴리감이 꽤 크니 말이다. 디자이너의 로망 같은 것은 일찌감치 접어두고 직업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만큼 진지하게 내가 웹을 만드는 일에 매력을 느꼈는가? 창작을 하는데에 있어서 생각만해도 즐거운가?를 충분히 생각하고 출발해야 할 것이다. 위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학원을 다니며 공부를 해도 좋고 웹사이트 등의 강좌를 보고 공부를 해도 좋고 하고 싶다면 어떻게든 배울 곳은 많다. 의지만 있다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 문제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거부감이 없어야 하며 자기 안에 내제되어 있는 감성을 디자인으로 나타낼줄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많은 것을 보고 영감을 얻을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웹 자체를 만드는 것이 즐겁다면 마음의 준비가 되었다면 지금 바로 도전하시라!
모든 직업에는 매력이 있다. 직업을 선택할때 보통 어쩔 수 없어서 하기보다 그 직업의 매력에 선택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필자도 이 직업을 그렇게 선택했다. 필자가 생각했던 이 직업의 매력은 상상력의 구체화, 화면이 깔끔하게 정리정돈 됬을때의 쾌감, 프로젝트를 완성했을때 그리고 발전되어가는 자신의 모습의 확인할때의 뿌듯함. 포토샵을 할줄만 아는 사람이 아닌 디자이너가 되기위해 노력해야 한다. |